지역신문 최초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부산일보는 다시한번 아이패드 전용버전으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.
기존의 아이폰등 모바일폰으로 보기에는 부족했던 지면보기를 이제는 확대된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번 아이패드 버전은 지면보기 기능 이외에 섬네일 이미지를 통하여 일목요연하게 해당 신문을 열람할 수 있는 일자별 지면 열람기능,관심기사의 스크랩 기능, SNS을 통한 기사 전달기능을 통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질 지면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부산일보사는 보다 강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독자여러분의 많은 애용바랍니다.
개발:부산일보사
판매:부산일보사